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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 ‘개 가죽’까지 수탈 증거 나왔다
심 씨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인 백강 조경한 선생(1900∼1993)의 외손자다. 이 통지서는 1940년 11월 15일 당시 경북 문경시 마성면 면장과 마성 경찰 주재소 수석 명의로 작성돼 주민 김을용 씨에게 발송됐다. 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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