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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도,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서 '한지마니아' 개막
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개회사에서 "한지는 천 년의 시간을 품은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며, 경북도는 안동과 문경을 중심으로 전통 한지 제작 기술이 가장 온전하게 계승된 대한민국 한지의 중심지"라며 "이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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